으로부터 전적으로 분리돼 걸프해역을 통항하는 상선을 호위하고 안전을 확보하게 될 것"이라고 밝혔다. 스타머 총리도 "엄격하게 평화적이고 방어적 임무"라고 설명했다. 마크롱 대통령은 현재 동지중해와 홍해에 배치된 프랑스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 임무에 투입될 수 있다고 말했다. 기자회견에 함께 나선 메르츠 총리는 독일이 기뢰 제거와 해상 정보 능력을
의 영구적 개방을 촉구하면서 상황이 허락하는 대로 이 해협에서 방어적 국제 임무를 주도하겠다고 밝혔다.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17일(현지시간) 파리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'호르무즈 해협 해상 항행의 자유 이니셔티브' 화상 회의를 공동 주재했다. 두 정상은 회의 뒤 연 공동 기자회견에서 12개국 이상이 호르무즈 해협 항행